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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그래밍/Unreal

UE4 -waitforattach

int32 GuardedMain(const TCHAR* CmdLine)
{
#if !(UE_BULID_SHIPPING)
    if (FParse::Param(CmdLine, TEXT("waitforattach"))
    {
        while (!FPlatformMisc::IsDebuggerPresent());
        UE_DEBUG_BREAK();
    }
#endif
    ...
}

 언리얼을 실행시킬 경우, 실행인자로 -waitforattach라는 파라미터를 넣어줄 수 있다.

 파라미터 이름에서 쉽게 유추 가능한 기능인데, 해당 파라미터를 넣으면 언리얼은 엔진 실행을 wait하며 디버거가 붙기를 기다려 준다.

 디버거가 붙었다면, UE_DEBUG_BREAK를 이용하여 디버거에 신호를 준다.

 

 쿠킹 로직을 따라가보고 싶은 경우에 사용하면 상당히 유용하다.